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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Mummy · 붕대 감긴 망자 — 무덤을 지키는 저주받은 시체

방부 처리되어 붕대로 감싸인 고대의 시체가 되살아난 언데드. 주로 이집트 파라오·사제의 미라로, 무덤과 부장품을 침범한 자에게 저주를 내린다. 느리지만 끈질기게 추격하며, 모래·곤충·역병을 부린다. '투탕카멘의 저주' 전설과 고전 호러 영화로 형상이 굳어졌다.

기원

고대 이집트의 미라 제작과 사후 부활 신앙에서 비롯되었다. 20세기 투탕카멘 무덤 발굴과 '파라오의 저주' 보도, 고전 호러 영화 『미라』 시리즈가 되살아나 복수하는 미라상을 확립했다.

외형·특징

  • 방부 처리되어 붕대로 감긴 시체
  • 무덤·부장품 침입자에 대한 저주
  • 느리지만 멈추지 않는 추격
  • 모래·곤충·역병을 부림

스토리

고대의 저주, 안식을 침범당해 깨어난 복수자, 무덤의 수호자로 등장한다. 도굴·신성모독·역사의 응징을 다루는 호러·모험 서사의 단골이다.

약점

느린 움직임으로 회피가 가능하고, 마른 몸이라 불에 매우 취약하다. 저주의 근원(부적·심장 항아리 등)을 파괴하면 안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