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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렘린
Gremlin · 기계를 망가뜨리는 요괴 — 현대 기술 시대의 장난꾸러기
기계와 장치를 몰래 고장 내는 작고 교활한 현대의 요괴. 20세기 초 항공기 정비병들 사이에서, 원인 모를 고장을 일으키는 보이지 않는 존재로 회자되며 탄생했다. 작은 체구에 날렵하고 짓궂으며, 비행기·엔진·전자기기에 끼어들어 사보타주를 벌인다. 기술 문명이 낳은 가장 새로운 형태의 요괴다.
기원
제1·2차 세계대전 시기 영국 공군 조종사·정비병의 군대 속어와 전승에서 비롯되었다. 로알드 달의 동화 등으로 대중화되어, 기술 시대의 불운과 고장을 의인화한 현대 요괴로 정립되었다.
외형·특징
- 작고 날렵한 체구, 교활한 표정
- 기계·장치를 몰래 고장 냄
- 비행기·엔진·전자기기를 노림
- 원인 모를 사고·불운의 의인화
스토리
기술 문명의 불운을 의인화한 존재, 코믹 호러·모험의 훼방꾼으로 등장한다. 통제할 수 없는 사고와 인간의 오만, 기계 의존을 다루는 현대적 서사에 쓰인다.
약점
장난과 사보타주에 집착해 들키면 쉽게 쫓겨난다. 개체는 약하고, 기계가 없는 환경에서는 무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