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타의 황소
Cretan Bull · 그리스 신화 헤라클레스의 일곱 번째 과업
크레타의 황소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거대한 신성한 황소로, 헤라클레스의 12과업 중 일곱 번째 과업의 대상이다. 본래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크레타 왕 미노스에게 제물로 바치라고 보낸 신성한 황소였으나, 미노스가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살려두자 분노한 포세이돈은 미노스의 아내 파시파에를 황소에게 미치게 만들어 미노타우로스가 태어나게 했다. 이후 황소는 크레타 섬을 황폐화하다 헤라클레스에게 사로잡혀 미케네로 끌려갔다. '황소'를 뜻하는 라틴어 'taurus'에서 황소자리(Taurus)와 직결된 신화적 존재이다.
기원
크레타의 황소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신성한 황소로, 본래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크레타의 미노스 왕에게 제물로 바치라며 보낸 신탁의 황소였다. 미노스가 황소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살려두자 분노한 포세이돈은 황소를 광폭하게 만들었고, 후일 헤라클레스의 12과업 중 일곱 번째 과업의 대상이 되었다. 이후 영웅 테세우스가 마라톤 평원에서 다시 잡아 아테나에게 제물로 바쳤다.
외형·특징
- 거대한 흰빛의 신성한 황소
- 콧김과 입에서 불을 뿜는다는 전승
- 광기에 사로잡혀 크레타 섬을 황폐화시킴
- 신의 분노를 상징하는 신성한 존재
- 미노타우로스의 아비 (파시파에 왕비와의 사이)
스토리
그리스 신화에서 인간의 약속 위반에 대한 신의 분노, 그리고 영웅의 위업을 상징한다. 헤라클레스의 12과업과 테세우스 신화 양쪽에 모두 등장하는 드문 이중 등장 신물이다.
약점
헤라클레스가 맨손으로 제압해 미케네까지 끌고 갔으며, 테세우스가 마라톤 평원에서 다시 잡아 제물로 바쳤다 — 신성한 존재이지만 영웅적 무용 앞에서는 굴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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