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Oryx · 고대 한국의 무역선 — 동아시아 해상 교역에 쓰인 선박
오릭스는 삼국 시대와 고려 시대에 동아시아 해상 교역에 사용된 한국의 대표적 무역선이다. 이 선박은 넓은 선체와 높은 선수로 원양 항해에 적합하게 설계되었다. 주로 중국 및 일본과의 무역에서 대량의 화물을 운송하는 역할을 하였다.
기원
오릭스는 한반도의 해양 교역이 활성화되던 삼국 시대에 등장하였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고려 시대에 더욱 크고 견고한 구조로 개량되었으며, 동아시아 해상 무역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특징
- 넓고 튼튼한 목조 선체
- 높은 선수와 선미
- 대형 돛 사용
- 대량 화물 적재 가능
용도
주로 국제 교역에 사용되며, 쌀, 도자기, 비단 등 다양한 상품을 운반하는 데 활용되었다.
약점
전투용 구조가 아니어서 해적이나 적의 공격에 취약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