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카르
Drakkar · 바이킹 장수선 — 북유럽의 상징적 전투선
드라카르는 북유럽 바이킹들이 사용한 장수선으로, 용머리 장식으로 유명하다. 얕은 물에서도 항해할 수 있는 평저 구조와 빠른 속도를 갖추고 있다. 전쟁, 무역, 탐험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었다.
기원
드라카르는 8세기부터 11세기까지 스칸디나비아에서 제작되어 바이킹의 해상 원정에 널리 사용되었다. 선명의 양 끝에는 용이나 괴수의 조각상이 달려 있었으며, 이는 적을 위협하거나 나쁜 영을 쫓기 위한 목적으로 쓰였다.
특징
- 용머리 또는 괴수 조각상
- 얕은 물에서도 이동 가능한 평저
- 노와 돛을 병행 사용
- 긴 선체와 유연한 구조
용도
드라카르는 해적질, 전투, 무역, 탐험 등 바이킹의 주요 활동에 사용되었다.
약점
넓은 바다에서의 안정성이 부족하고, 적재량이 제한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