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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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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1)
will-o-wisp
📸 2

윌 오 더 위스프

중위

Will-o'-the-Wisp · 영국 민담의 늪지 도깨비불

윌 오 더 위스프(영어 Will-o'-the-Wisp 또는 Will-o'-the-Wisp)는 영국 민담의 가장 결정적 도깨비불(ignis fatuus) 정령으로, 어원은 — 영어 Will of the Wisp('짚단 횃불을 든 윌')에서 — 1607년 영국 첫 등재 — 결정적 정전 어휘이다. 늪지·습지·황야에서 어두운 밤에 흔들거리는 작은 푸른빛 또는 노란빛 불꽃 형태로 나타나 — 가까이 가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다가오며 — 길 잃은 여행자를 늪 속으로 유인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는 — 결정적 정전 도상이다. 가장 결정적 어원 정전은 16세기 잉글랜드의 — 사악한 대장장이 윌(Smith Will) — 이 사후 천국과 지옥 양쪽에서 거부당해 — 악마가 준 석탄을 짚단 횃불에 담아 영원히 늪지를 헤맨다 — 는 결정적 정전 전설이며, 가장 결정적 문학 정전은 1631년 영국 시인 존 밀턴(John Milton, 1608~1674년)의 쌍시 『경쾌한 사람(L'Allegro)』 104행 — '프라이어즈 랜턴에 의해 인도된(led by the Friar's Lantern)' — 의 결정적 정전과 1845년 4월 7일 덴마크 코펜하겐 출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 1805~1875년)의 동화 『도깨비불이 마을에 있다, 늪의 노파가 말했다(Lygtemændene ere i Byen, sagde Mosekonen)』 — 결정적 안데르센 동화 정전 — 이다. 가장 결정적 21세기 영화 정전은 2012년 6월 22일 미국 개봉 픽사(Pixar) 애니메이션 『메리다와 마법의 숲(Brave)』 — 스코틀랜드 공주 메리다를 푸른빛 윌 오 더 위스프들이 운명으로 인도하는 — 결정적 글로벌 영화 정전이다.

🐉몬스터(3)
🐉드래곤(3)
korean-yong

Yong · 한국 신화의 비룡

한국의 용(龍, yong)은 동양 드래곤 전통 안에서 독자적이고 고유한 위치를 차지하는 신성한 수신(水神)이다. 길고 유연한 뱀의 몸, 사슴을 닮은 분지형 뿔, 잉어 비늘, 매의 발톱, 호랑이의 발바닥, 그리고 가장 결정적 외형 특징인 발가락 네 개 — 중국 황제의 다섯 발가락 황룡과 일본 류의 세 발가락 사이에서 한국 용 위계의 표식 — 가 정전 도상으로 굳어졌다. 한 자리의 도상은 13세기 일연(一然, 1206-1289)의 『삼국유사(三國遺事, 1281)』 권1 '기이(紀異)' 편 '동명왕(東明王)' 조와 '수로왕(首露王)' 조에 등장하는 용신 신앙, 그리고 5-6세기 백제·신라 와당의 용 도상에서 가장 오래된 형태로 보존된다. 한국 신화에서 용은 본래 천 년 동안 수련한 이무기가 마침내 여의주(如意珠)를 얻어 승천한 결과물로, 황금색·청색 비늘이 가장 흔하다. 강·호수·심해에 거주하며 비를 부르고 가뭄을 다스리는 수신, 마을 어귀의 농경 수호신, 그리고 조선 왕조의 왕포(王袍) — 정조(正祖, 재위 1776-1800)의 곤룡포(袞龍袍,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 와 자금성격 경복궁 근정전 어좌 천장의 황금 쌍룡(1395년 창건, 1865년 재건) 도상의 핵심이다. 사악한 서양 드래곤과 정반대로 본질적으로 선하고 자비로운 존재로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