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Arc

드루이드

自然祭司 · Druid — 자연과 하나가 된 고대 사제

드루이드(Druid)는 자연과 하나가 되어 그 힘으로 싸우는 고대 사제 직업이다. 역사적 원형은 기원전 1세기부터 켈트 사회(갈리아·브리튼·아일랜드)의 종교·사법·교육을 동시에 책임진 학자 계급으로,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기』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떡갈나무 숲에서 의식을 행하고, 후학을 20년에 걸쳐 구두로 가르쳤으며, 미래를 점치고 부족 간 분쟁을 중재하였다. 판타지에서는 동물 변신·자연 마법·치유·원소 소환 등의 능력을 가진 직업으로 변형되어, D&D 드루이드 클래스, 워크래프트의 드루이드, 톨킨의 라다가스트 등이 대표적이다. 도시·문명을 멀리하고 숲과 야생에서 살아가는 은둔자 이미지가 강하다.

기원

켈트 문명의 드루이드(Druidae) 사제 계층이 직접적 원형.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갈리아 원정 기록에 등장하는 신비로운 사제 계층.

특징

  • 변신: 동물 형태로 변신해 전투 또는 탐색
  • 자연 치유: 식물·대지의 에너지로 상처 치유
  • 자연 소환: 동식물·정령을 불러 전투 지원
  • 자연 재해: 폭풍·지진·식물 폭주 등 환경 공격

용도

야외 환경에서 최강. 자연 지역의 탐험·수호·치유 모두를 담당하는 만능 자연 마법사.

약점

도시·실내에서 능력 대폭 감소. 자연 파괴 행위(벌목·채굴)를 극도로 혐오해 갈등 유발.

이미지 (1)

관련 항목

관련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