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
召喚士 · Summoner — 존재들을 불러내는 지휘관형 마법사
소환사(召喚士, Summoner)는 다른 차원이나 영역에서 존재들을 불러내 함께 싸우는 지휘관형 마법사이다. 자신은 직접 싸우지 않고 정령·악마·천사·환수·소환수를 부려 전투를 진행하는 전략가 직업이다. 단순한 마법사보다 사회성·계약 협상 능력·통솔력이 더 중요하며, 강한 소환수와의 관계를 맺기 위해 평생을 바치기도 한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소환사(특히 FF10의 유나)가 가장 대중적인 원형이며, D&D의 컨저러·디아블로의 네크로맨서·워크래프트의 흑마법사 펫 시스템 등 다양한 변형이 있다. 인도 신화의 인드라가 마룻 신단(神団)을 부리듯, 신화에서도 영적 존재를 부리는 자가 등장한다.
기원
고대 정령 신앙과 마법 이론이 결합해 발전. 솔로몬의 72 악마 소환 전설이 서양의 원형이며, 동양에서는 식신술(式神術)이 이에 해당한다.
특징
- 다양한 소환수 계약 — 정령·사역마·정해진 영웅의 영혼 등
- 복수의 소환수를 동시에 운용하는 지휘형 전투
- 소환수에게 마나를 공급해 능력 강화
- 최상위 소환사는 드래곤·신수급 존재 소환 가능
용도
광역 전투에서 소환수 부대로 전선을 장악. 혼자서 군대와 싸우는 '1인 군단' 스타일.
약점
소환수가 전멸하면 본인은 무방비. 소환 유지 마나 소모가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