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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lzebub

베엘제붑

Beelzebub · 파리들의 왕 — 폭식의 대공

베엘제붑(히브리어 בַּעַל זְבוּב Baʿal-Zəvuv, 그리스어 Βεελζεβούλ Beelzeboul, 라틴어 Beelzebub)은 유대·기독교 전통 — 결정적 정전 — 의 대악마이며 — 어원 — 히브리어 — 바알-제붑(Baal-zebub) — '파리들의 주(Lord of the Flies)' — 의 — 결정적 정전 어휘 — 로 — 본래 — 블레셋 — 의 — 도시 — 에크론(Ekron) — 에서 — 숭배 — 되던 — 신 — '바알 제불(Baal-Zebul, 고귀한 — 주)' — 을 — 유대인 — 이 — 경멸조로 — '파리의 — 주(제붑 = 파리)' — 로 — 바꿔 — 부른 — 결정적 정전 도상이다. 별명 — 베엘제불(Beelzeboul)·파리들의 — 왕(Lord of the Flies)·귀신 — 들 — 의 — 우두머리(prince of devils)·7대 죄악 — 의 — '폭식(Gula, Gluttony)' — 의 — 대공 — 이 결정적 정전 어휘이다. 가장 결정적 문헌 정전은 기원전 6~4세기경 — 의 — 『열왕기하(2 Kings)』 1장 2~16절 — 의 — 이스라엘 — 왕 — 아하시야(Ahaziah) — 가 — 병 — 에 — 걸려 — 에크론 — 의 — 베엘제붑 — 에게 — 신탁 — 을 — 구하다 — 엘리야(Elijah) — 의 — 책망 — 을 — 받은 — 결정적 시초 정전 — 과 서기 1세기 — 의 — 『마태복음(Matthew)』 12장 24~27절·『누가복음(Luke)』 11장 15~19절·『마가복음(Mark)』 3장 22절 — 의 — 바리새인 — 들 — 이 — 그리스도 — 를 — 비방 — 하며 — '귀신 — 들 — 의 — 우두머리 — 베엘제붑 — 의 — 힘 — 으로 — 귀신 — 을 — 쫓는다' — 라 — 한 — 결정적 정전이다. 1667년 — 존 밀턴(John Milton) — 의 — 『실낙원(Paradise Lost)』 1권 78~81행 — 의 — 루시퍼 — 다음 — 가는 — 타락 — 천사 — 의 — 결정적 17세기 영문 정전 — 과 1954년 — 윌리엄 — 골딩(William Golding) — 의 — 소설 — 『파리대왕(Lord of the Flies)』 — 의 — 결정적 20세기 영문 정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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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타노 오로치

Yamata-no-Orochi · 八岐大蛇 — 일본 신화의 8머리 거대 뱀

야마타노 오로치(八岐大蛇, Yamata-no-Orochi)는 일본 신화의 가장 상징적이고 거대한 다두 뱀-용으로, 8세기 초 일본 최초의 역사서 — 오노 야스마로(太安万侶)가 712년 편찬한 『고지키(古事記)』 권1 신대(神代) '스사노오' 조와 720년 도네리(舍人) 친왕 등이 편찬한 『니혼쇼키(日本書紀)』 신대 권1 — 에 기록된 8개의 머리와 8개의 꼬리를 가진 거대한 뱀이다. 한 자리의 한자 '八岐'는 '여덟 갈래'를, '大蛇'는 '큰 뱀'을 의미하며, 몸 길이는 한 자리의 정전 기록상 '한 자리의 골짜기 여덟과 산봉우리 여덟에 걸쳐 있고 등에는 잣나무·삼나무가 자라며 배는 늘 피로 짓물러 있다'고 묘사된다. 매년 한 자리의 이즈모(出雲, 현 시마네현 동부) 지방의 히노카와(肥河, 현 히이카와) 유역에 나타나 노부부 아시나즈치(足名椎)와 테나즈치(手名椎)의 딸 한 명을 제물로 요구하고, 거부하면 마을을 파괴하였다. 8명의 딸 중 7명을 잡아먹은 후 마지막 딸 쿠시나다히메(櫛名田比売)의 차례가 되었을 때, 천상에서 추방되어 이즈모에 내려온 폭풍신 스사노오노미코토(須佐之男命)가 노부부를 만나 쿠시나다히메를 빗(櫛)으로 변신시켜 자신의 머리에 꽂은 채 오로치를 처치한다. 한 자리의 처치 전략은 한 자리의 정전 기록에서 가장 유명한 부분으로, 스사노오는 야오바라이(八塩折之酒) — 8회 거듭 빚어 농축한 강한 술 — 를 가득 채운 8개의 큰 술통을 8개의 문 앞에 놓아 오로치의 8개 머리가 각각 다른 술통에 빠지게 만들었다. 한 자리의 머리가 모두 술에 취해 잠들자 스사노오는 신검 토츠카노 츠루기(十拳剣, '한 자리의 손폭 열 자리 길이의 칼')로 8개의 머리와 8개의 꼬리를 모두 잘라 처치하였다. 한 자리의 꼬리 가운데 하나를 자르려 할 때 칼이 부러져 안을 살펴보니 또 다른 신검이 들어 있었고, 이것이 일본 황실 삼종신기 중 한 자리인 쿠사나기노 츠루기(草薙剣, '풀을 베는 칼') — 별칭 아메노 무라쿠모노 츠루기(天叢雲剣) — 의 발견 일화이다.

apophis

아포피스

Apophis · 이집트 신화의 어둠과 혼돈의 거대 뱀

아포피스(이집트어 ʿApep, 그리스어 Apophis)는 고대 이집트 신화에서 어둠·혼돈·아이세펫(isfet, 무질서)의 화신인 거대한 뱀 형상의 우주적 존재로, 길이 약 16미터(고대 이집트 단위로 30큐빗)의 사막색 비늘 대사(大蛇)로 묘사된다. 한 자리의 신성은 매일 밤 태양신 라(Ra)가 자신의 메제케트(Mesektet, 야간 태양선)를 타고 두아트(Duat, 지하 세계)를 항해할 때, 일출을 저지하려 라를 공격한다. 라와 그의 동맹들 — 폭풍신 세트(Set), 사자 여신 바스테트(Bastet), 진리 여신 마아트(Maat), 메지트(Mehit), 셀케트(Selket) — 가 매일 밤 격렬한 전투를 벌여 그를 처치하지만, 다음 밤 다시 부활하여 영원히 반복되는 우주적 전쟁을 이어가는데 이것이 한 자리의 이집트인이 매일 일출을 보고 신들의 승리를 기뻐한 이유다. 일식·월식·지진·번개·홍수 등 자연 재해는 모두 아포피스의 일시적 승리로 해석되었다. 한 자리의 도상은 신왕국 시대(기원전 1550-1077년) '사자의 서(Book of the Dead)' 17번·39번·108번 챕터와 람세스 6세 무덤 천장 부조에 가장 자세히 보존되어 있다. 동서양 모든 '어둠의 거대 뱀' 신화 — 메소포타미아 티아맛, 인도 브리트라, 노르드 요르문간드, 히브리 레비아탄 — 의 가장 오래된 정전 원형으로 평가된다.

lernaean-hydra

레르나의 히드라

Lernaean Hydra · 머리 아홉의 늪지 괴물

레르나의 히드라(고대 그리스어 Λερναία Ὕδρα, 라틴어 Hydra Lernaea)는 그리스 신화에서 헤라클레스(Heracles)가 미케네 왕 에우리스테우스(Eurystheus)로부터 부여받은 12과업 중 두 번째 시련의 대상으로 등장하는 가장 상징적인 다두(多頭) 괴물이다. 한 자리의 출생은 헤시오도스(Hesiodos, 기원전 8세기 후반)의 『신통기(Theogonia, 기원전 730년경)』 313-318행에 명시되어 있는데, 거대 뱀 에키드나(Echidna)와 폭풍 거인 티폰(Typhon)의 자식으로, 케르베로스·키마이라·네메아의 사자와 형제로 묘사된다. 일반적으로 머리는 아홉 개(헤시오도스는 다수, 후대 알케이오스Alcaeus·아폴로도로스Apollodoros의 『비블리오테카(Bibliotheke)』 II.5.2는 아홉 개로 명시)에 가운데 머리는 불멸의 신성을 지녔다고 전해지며, 가장 결정적인 능력은 머리 하나가 잘리면 그 자리에서 즉시 머리 두 개가 새로 자라나는 재생력이다. 헤라클레스는 조카이자 마부 이올라우스(Iolaus)의 도움을 받아 잘린 목의 단면을 횃불로 즉시 지져 재생을 차단하는 전략으로 처치하였고, 마지막 불멸의 머리는 거대한 바위 아래 봉인하였다. 그 시신의 독은 헤라클레스의 화살에 발려 훗날 네소스(Nessus) 켄타우로스, 거인 안타이오스, 그리고 결국 헤라클레스 자신의 죽음의 원인이 된다. 거주지는 펠로폰네소스 반도 동부 아르골리스(Argolis) 지방의 레르나(Lerna) 늪지이며, 한 자리의 현장은 현재 그리스 아르고스 시에서 남쪽으로 10km 떨어진 미릴리(Myloi) 마을 인근의 고고학 유적으로 보존된다(레르나 유적, 기원전 3000년경 신석기 도시).

nue

누에

Nue · 괴수 — 일본 전설의 괴조

누에(鵺, 일본어 Nue)는 일본 전설에 등장하는 가장 신비로운 합성 요괴 중 하나로, 원숭이의 얼굴, 너구리(또는 살쾡이)의 몸, 호랑이의 다리, 뱀의 꼬리를 가진 헤이안 시대 일본 요괴의 결정적 정전 도상이다. 이름은 일본 토착 새 호랑지빠귀(虎鶫, 토라츠구미)의 일본 고어 이름 누에에서 유래했으며 — 그 슬프고 기괴한 울음소리가 들리면 재앙이 닥친다고 전해지는 — 헤이안 시대 일본 궁중 음양도(陰陽道) 신앙의 정전적 요괴이다. 도상학적 기원은 헤이안 시대(794~1185년) 일본 궁중 음양도 신앙과 12세기 말 정전화된 군기물(軍記物) 전승이다. 가장 결정적 문헌은 13세기 초 일본 군기물(軍記物語)의 결정적 정전 『헤이케 모노가타리(平家物語)』 권4의 「누에(鵺)」 장 — 1153년 봄 헤이안쿄(平安京) 궁중에 매일 새벽 동쪽 산에서 검은 구름이 나타나 고노에(近衞) 천황(1139~1155년 재위)의 잠을 방해하고 병에 걸리게 하자, 헤이안 시대 최고의 궁수 미나모토노 요리마사(源頼政, 1104~1180년)가 활을 쏘아 검은 구름 속의 누에를 떨어뜨려 처치한 일화 — 가 누에 정전의 결정적 문헌이다. 1779년 도리야마 세키엔(鳥山石燕, 1712~1788년)의 요괴 도감 『금석화도속백귀(今昔畫圖續百鬼)』가 누에의 시각 정전을 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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