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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
Jiangshi · 중국 강시 — 뻣뻣하게 튀어 다니는 시체 요괴
죽은 뒤 매장되지 못한 시체가 굳어 되살아난 중국의 시체 요괴. 사후 경직으로 팔을 앞으로 뻗고 두 발을 모아 통통 튀어 이동한다. 청대 관복 차림에 산 자의 생기를 빨아들이며, 호흡으로 사람을 감지한다. 도사의 부적과 주문으로 제어·퇴치된다.
기원
객지에서 죽은 이의 시체를 도사가 부적으로 깨워 고향까지 밤마다 옮기던 '시체 운반(간시)' 습속 전승에서 비롯되었다. 청대 복식과 강시 영화로 통통 튀는 현대적 형상이 굳어졌다.
외형·특징
- 사후 경직으로 뻣뻣한 몸, 통통 튀어 이동
- 청대 관복과 늘어뜨린 팔
- 산 자의 생기(기)를 빨아들임
- 호흡으로 사람을 감지
스토리
도사와 대결하는 동양 호러의 단골 괴물, 코믹·액션이 결합된 강시물의 주역으로 등장한다. 부적·도술과의 대결 구도를 만드는 존재다.
약점
이마에 붙인 부적으로 멈추며, 숨을 참으면 감지되지 않는다. 찹쌀·복숭아나무·거울·도사의 주문에 약하고, 뻣뻣해 방향 전환이 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