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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아드
Dryad · 그리스 신화의 나무 정령
드리아드는 고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나무의 님프이다. 본래 참나무(δρῦς, drys)에 깃든 정령을 의미했으나 이후 모든 나무에 깃든 정령을 가리키는 일반 명칭이 되었다. 자신이 깃든 나무의 운명과 생명을 함께하며, 나무가 베어지면 드리아드도 함께 죽는다고 전해진다. 헤시오도스의 『일과 날』,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등 고전 문헌에 자주 등장하며, 평화로운 자연의 화신이자 침입자를 시험하는 수호자로 묘사된다.
기원
드리아드는 고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나무의 님프이다. 본래 참나무(δρῦς, drys)에 깃든 정령을 의미했으나 후대 모든 나무에 깃든 정령의 통칭으로 확장되었다. 호메로스·헤시오도스 시기부터 등장하며, 숲의 신성을 의인화한다.
외형·특징
- 아름다운 여성 형상
- 나무에 깃들어 살며 나무와 함께 늙음
- 음악·춤·노래에 능함
- 자신의 나무를 절대적으로 보호
- 신과 영웅의 연인이 되기도 함
스토리
그리스 신화에서 숲과 나무의 신성을 의인화. 자연 보호의 상징으로 시·미술의 영감원이며, 현대 환상 문학·게임에서도 단골 캐릭터이다.
약점
자신이 깃든 나무가 베이거나 죽으면 함께 사라진다. 일반 드리아드는 한 그루에 영구 결속되지 않지만 그 종이 멸종하면 점점 약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