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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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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리

羽織 · 일본의 전통 겉옷

다른 언어 이름

  • English
    HaoriEnglish

    Traditional Japanese jacket worn over kimono

  • 日本語
    羽織日本語

    着物の上に着る日本の伝統上着

  • 繁體中文
    羽織繁體中文

    穿在和服外的日本傳統外衣

  • Deutsch
    HaoriDeutsch

    Traditionelle japanische Jacke über dem Kimono

  • Français
    HaoriFrançais

    Veste traditionnelle japonaise portée sur le kimono

  • Español
    HaoriEspañol

    Chaqueta tradicional japonesa sobre el kimono

  • Português
    HaoriPortuguês

    Jaqueta tradicional japonesa sobre o quimono

  • Polski
    HaoriPolski

    Tradycyjna japońska kurtka na kimono

  • Русский
    ХаориРусский

    Традиционная японская куртка поверх кимоно

하오리(羽織)는 기모노 위에 착용하는 일본의 전통 겉옷으로, 허리에서 무릎 사이의 길이를 가진다. 앞이 열린 구조로 겹쳐 입지 않고 양쪽 앞자락을 하오리히모(羽織紐)라 불리는 장식 매듭끈으로 느슨하게 연결하여 착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래 전국시대(센고쿠)에 무사들이 진바오리(陣羽織)라는 형태로 갑옷 위에 착용하며 가문을 표시한 것에서 시작되었으며, 에도 시대에 이르러 무사 계급의 정장 겉옷으로 정착하였다. 등 뒤에 가문 문장(몬)을 새기는 것이 격식 있는 착용법이며, 문장의 수에 따라 격식의 등급이 달라졌다. 에도 시대에는 무사 계급만 착용할 수 있었으나, 후기에 이르러 부유한 조닌(町人, 상인 계층)에게도 허용되면서 점차 대중화되었다. 소재는 비단, 울, 면 등 다양하며, 안감에 화려한 그림을 그려 넣어 겉의 소박함과 대비시키는 "이키(粋, 세련됨)" 미학이 적용되기도 하였다.

기원

전국시대 일본에서 갑옷 위에 입는 진바오리에서 발전하여 에도 시대에 정장으로 확립되었다.

외형·특징

  • 기모노 위에 착용하는 허리~무릎 길이의 겉옷
  • 앞이 열린 구조로 하오리히모 매듭끈으로 연결
  • 등 뒤에 가문 문장(몬)을 새겨 신분 표시
  • 문장 수에 따라 격식의 등급이 달라짐
  • 안감에 화려한 그림을 그려 넣는 이키 미학
  • 진바오리에서 발전한 무사 계급의 정장

스토리

에도 시대 이후 일본 무사 계급과 상류층의 정장 겉옷으로, 기모노 위에 격식을 갖추어 착용하였다.

약점

정장용 겉옷으로 활동성이 제한되며, 비나 눈에 쉽게 젖는 소재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