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dow" 태그가 달린 아이템 12개
Shade — 어둠의 중위 정령
어둠의 정령 중위 계급. 그림자를 몸으로 삼으며, 어느 그림자에서든 나타날 수 있다. 인간의 실루엣과 유사하지만 항상 빛의 반대편에 존재한다. 목소리는 없고 행동으로만 의사를 표현하며, 거울에 비치지 않는다. 어둠 속 정찰의 최적 수행자로 손꼽히며, 어둠 속에서는 물리적 공격이 거의 통하지 않는다.
Death Fire · 데스(Death) — 어둠의 하위 정령
어둠의 정령 중 가장 낮은 계급. 데스파이어(Death Fire), 데스(Death) 등의 이름으로 불린다. 죽음의 기운이 깃든 장소 — 묘지, 전쟁터, 폐허 — 에서 스스로 발현한다. 작은 어두운 불꽃 형태로 나타나며, 주변의 생명력을 미약하게 흡수하는 능력을 가졌다. 의지는 단순하나, 살아있는 것에 본능적으로 이끌린다.
Void Shade — 어둠의 최상위 정령
어둠의 정령 최상위 계급. 정령왕 아트카네 바로 아래의 존재로, 빛이 없는 절대 공허(Void)를 구현한다. 그 존재 주변에서는 마법이 불안정해지고 공간 자체가 뒤틀린다. 어떤 빛도 반사하지 않는 완전한 검은 인간형으로 나타나며, 가까이 가면 무엇이든 흡수되는 듯한 압박감을 느끼게 된다.
Sprite — 어둠의 상위 정령
어둠의 정령 상위 계급. 빛 자체를 흡수하고 조각하는 능력을 갖추었으며, 완전한 암흑을 광범위하게 생성할 수 있다. 인간형으로 나타나지만 그 몸은 어둠으로 이루어져 있어 만지면 손이 스며드는 것처럼 느껴진다. 지성이 높고 냉철하며, 상대의 약점을 본능적으로 파악한다.
Archane — 어둠의 정령왕
어둠의 정령 최정점, 정령왕. 빛의 정령왕 이그니스 페터스와 세계의 양면을 각각 관장하는 대립적 존재다. 그 이름을 입 밖에 내는 것만으로도 주변의 어둠이 짙어진다고 전해지며, 어둠과 공허 자체를 의지로 제어한다. 사악한 존재로 오해받으나, 실제로는 세계의 어둠을 관장하는 필요불가결한 균형자다.
Lamia · 뱀 하반신 여괴 — 그리스 신화 속 유혹과 파멸의 존재
라미아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상반신은 여성, 하반신은 뱀의 형상을 한 괴물이다. 미혹적인 아름다움과 잔혹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으며, 인간들에게 위험한 존재로 여겨진다. 주로 어린이를 잡아먹는 악한 존재로 묘사된다.
Skeleton Warrior · 해골 병사 — 죽음에서 다시 일어난 불사의 전사
스켈레톤 전사는 죽은 자의 뼈로 이루어진 전사형 언데드 존재이다. 마법이나 저주, 흑마술에 의해 소환되거나 부활되어 전투에 투입된다. 주로 중세와 판타지 세계관에서 등장하며 집단 혹은 개인 단위로 행동한다.
Basilisk · 전설 속 괴수 — 치명적인 시선을 가진 신화적 생물
바실리스크는 고대 유럽과 중동 신화에 등장하는 전설적인 괴수이다. 뱀과 닭의 형상을 결합한 모습으로, 시선만으로도 생명을 앗아간다고 전해진다. 사라진 바실리스크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생물로 간주된다.
Anubis · 이집트의 저승 신 — 죽음과 미라화의 수호자
아누비스는 고대 이집트 신화에서 죽은 자의 영혼을 인도하고 미라화 의식을 주관하는 신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검은 자칼의 머리와 인간의 몸을 가진 형태로 묘사된다. 고대 이집트인들에게 죽음과 부활, 그리고 사후 세계의 질서를 상징하는 존재이다.
Cerberus · 지옥의 문지기 — 세 개의 머리를 가진 전설의 개
케르베로스는 고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세 개의 머리를 가진 거대한 개이다. 하데스가 지옥의 문을 지키게 한 존재로, 죽은 자가 지하세계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용맹하고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종종 묘사된다.
Nue · 괴수 — 일본 전설의 괴조
누에는 일본 전설에 등장하는 괴수로, 여러 동물의 특징이 합쳐진 모습이다. 주로 원숭이의 얼굴, 너구리의 몸, 호랑이의 다리, 뱀의 꼬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대부터 불길함과 재앙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Strix · 밤의 괴조 — 고대 유럽 신화의 흡혈성 새
스트릭스는 고대 로마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흡혈성 밤의 새이다. 인간, 특히 아이의 피와 고기를 먹는다고 전해진다. 독특한 울음소리와 야행성 습성으로 인해 불길한 존재로 간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