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과 천민 사이에 위치하는 자유민 계층. 농민, 장인, 상인, 어부 등 다양한 직업군이 포함된다. 토지를 소유하거나 임대할 수 있으며, 세금 납부의 의무와 함께 기본적인 법적 보호를 받는다. 판타지 세계에서 평민 출신 모험가나 마법사가 귀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이야기가 많은 것도 이 계층에서 주인공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기원
봉건제 하에서 영주에게 노역과 세금을 바치는 대가로 보호를 받던 농노(Serf)에서 발전한 개념. 상업 경제가 발달하며 부유한 상인 계층이 평민 내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특징
- 기본적 법적 권리 보유 — 재판을 받을 권리, 이동의 자유(시대에 따라 다름)
- 세금, 병역, 부역의 의무
- 상업 활동과 길드 가입 가능
- 뛰어난 재능이나 공적으로 귀족 작위를 받는 계층 상승 가능성 존재
용도
왕국의 경제와 군사력의 근간. 대부분의 판타지 모험가 파티 구성원이 이 계층 출신이다.
약점
흉작, 전쟁, 귀족의 과세에 취약. 정치적 발언권이 거의 없어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피해를 입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