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작부인
Baroness · 남작의 부인 또는 여성 남작
남작부인(Baroness)은 유럽 귀족 작위 체계에서 남작(Baron)의 아내, 또는 자체로 남작 작위를 보유한 여성을 가리키는 칭호이다. 'Baron'에 여성형 어미 '-ess'가 붙은 형태로, 11세기 영국 노르만 정복 이후 정착되었다. 남편을 통해 작위를 얻은 'Baroness consort'와 자체 상속·수여로 작위를 받은 'Baroness in her own right' 두 종류로 구분된다.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영국에서는 여성도 자체 작위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현대 영국에서는 종신 귀족(life peer) 제도를 통해 다수의 여성 남작이 임명된다. 대표적인 인물로 마거릿 대처 여남작이 있다.
관련 아이템

남작
男爵 · Baron — 세습 귀족의 첫 번째 계단

여기사
女騎士 · Dame — 검과 서약으로 작위를 얻은 여성 전사

공주
公主 · Princess — 왕실의 딸, 가장 귀한 협상 카드

영애
令愛 · Young Lady — 귀족 가문의 아가씨

자작
子爵 · Viscount — 백작과 남작 사이의 중간 귀족

백작
伯爵 · Count / Earl — 지방 통치의 실질 권력자

대공
大公 · Grand Duke / Archduke — 왕족에 준하는 최상위 귀족

공작
公爵 · Duke — 왕 다음가는 최고위 귀족

후작
侯爵 · Marquess / Margrave — 변경을 수호하는 귀족

여왕
女王 · Queen Regnant — 독자적으로 왕좌에 오른 여성 군주

평민
平民 — 사회의 다수를 이루는 자유민

황태자
皇太子 · Crown Prince — 제국을 이을 유일한 후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