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비옷
Torbiot · 갑옷 — 조선시대 무사의 대표적 방어구
토르비옷은 조선 중기부터 사용된 전통 갑옷으로, 무사와 군인들이 착용하였다. 주로 직물과 가죽, 금속판을 조합하여 제작되며, 경량성과 기동성을 중시한 것이 특징이다.
기원
토르비옷의 유래는 고려 말~조선 초 혼합형 갑옷에서 발전한 것으로, 화기와 궁병전이 중요한 시대에 맞춰 방어력과 활동성을 동시에 추구하게 되었다.
특징
- 직물과 가죽, 금속판 혼합 구조
- 경량화된 디자인
- 동체와 어깨를 넓게 보호
- 장식과 색상 다양
용도
조선군과 무사들이 전투와 훈련 시 착용하였고, 기동성과 방호력이 모두 필요한 상황에서 사용되었다.
약점
철판이나 첨단 금속 방어구에 비해 관통 저항력이 낮고, 근접 공격에 취약한 단점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