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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움
Gnome · 파라켈수스의 대지 정령
노움은 16세기 스위스 연금술사 파라켈수스가 그의 저서 『요정·실프·피그미·살라만더에 대하여』(1566)에서 정립한 4원소 정령 중 대지를 담당하는 정령이다. 작은 인간 형태로 땅속과 광산에 거주하며, 광물과 보석을 다룬다. 19세기 이후 동화와 판타지 문학을 통해 정원의 작은 수염 노인 이미지로 대중화되었으며, J.R.R. 톨킨, D&D, 게임 등 현대 판타지에서 가장 친숙한 종족 정령 중 하나가 되었다.
기원
노움은 16세기 스위스 연금술사 파라켈수스가 그의 저서 『요정·실프·피그미·살라만더에 대하여』(1566)에서 정립한 4원소 정령 중 대지를 담당하는 정령이다. 어원은 그리스어 'gē-nomos'(대지에 사는 자) 또는 'gnōsis'(앎)로 추정된다.
외형·특징
- 작은 노인의 모습 (보통 30cm 내외)
- 흰 수염과 빨간 모자
- 땅 속·동굴·바위에 거주
- 보석·광물·금속 채굴에 능함
- 보물의 수호자, 인간을 피하는 성향
스토리
르네상스 연금술에서 대지 원소의 의인화. 19~20세기 동화·정원 장식(garden gnome)의 모티프이며, 톨킨의 드워프와 디즈니 백설공주 일곱 난쟁이의 원형이다.
약점
햇빛에 약함 (돌로 변한다는 일부 전승). 시끄러운 소음과 인간의 욕심에 모습을 감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