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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드래곤

Black Dragon · 늪지대의 산성 폭군

블랙 드래곤(Black Dragon)은 1974년 게리 가이객스와 데이브 아네슨의 《던전스 앤 드래곤스(Dungeons & Dragons)》 초판에서 자리잡은 색채 드래곤(chromatic dragons)의 한 갈래로, 늪과 습지의 부패한 자리를 다스리는 사악한 정렬의 큰 도마뱀이다. 옻을 입힌 듯 칠흑같이 검은 비늘, 길고 뒤로 휘어 자라는 두 개의 뿔, 안개 속에서도 노란빛이 번뜩이는 좁고 길쭉한 눈동자가 한 자리의 가장 또렷한 표식이며, 입에서는 강한 산을 한 줄기의 곧은 선으로 뿜어 강철 갑옷도 한 차례에 부식시켜 녹인다. 자기 영토의 모든 자리를 정확히 꿰고 있으며, 사람을 한 번에 죽이지 않고 천천히 괴롭히며 그 고통을 즐기는 가학의 성향은 같은 자리의 다른 색채 드래곤 가운데서도 가장 두드러진다. 한 자리의 라이어는 가라앉은 옛 신전이나 늪 한가운데의 좁고 어두운 동굴이며, 그 안에 인간 노예와 도마뱀인간(lizardfolk)을 부려 미궁의 자리를 짠다.

기원

블랙 드래곤은 1974년 《D&D》 초판 박스 세트 가운데 《몬스터 & 트레저(Monsters & Treasure)》에 처음 등장하였으며, 같은 시기에 자리잡은 색채 드래곤 다섯—검정·파랑·녹·빨강·하얀—의 한 자리에 들었다. 1977년의 《어드밴스드 던전스 앤 드래곤스 몬스터 매뉴얼(AD&D 1e)》에서 같은 한 자리가 본격적인 정전으로 굳어졌고, 1989년 AD&D 2판, 2000년 3판, 2003년 3.5판, 2008년 4판, 2014년 5판의 《몬스터 매뉴얼》까지 한 줄로 이어졌다. 작가 게리 가이객스는 같은 한 자리에 토니노 토델리니의 늪지 도마뱀 그림과 영국·아일랜드 민담의 검은 뱀 이야기에서 한 자리의 영감을 가져왔다고 후일의 인터뷰에서 적었으나, 같은 한 자리의 산성 브레스와 늪의 거주, 그리고 가학의 성향은 D&D 안에서 본격적으로 자라난 한 자리의 정전이다. 같은 한 자리는 《포가튼 렐름즈》와 《그레이호크》, 《드래곤랜스》의 캠페인 자료집을 거치며 한 자리의 표식이 되었다.

외형·특징

  • 옻을 입힌 듯 칠흑같이 검은 비늘과 길고 뒤로 휘어 자라는 두 개의 뿔
  • 강철도 부식시켜 녹이는 강한 산을 한 줄기 곧은 선으로 뿜는 브레스
  • 한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늪과 강을 자유롭게 헤엄치는 수륙 양용
  • 사람을 한 번에 죽이지 않고 천천히 괴롭히는 가학의 성향
  • 와이얼링·어린·청년·성년·고대 등 D&D 정전의 여덟 단계의 한 줄
  • 도마뱀인간과 인간 노예를 부려 늪 한복판에 미궁의 라이어를 짜는 솜씨

스토리

D&D의 자리에서 블랙 드래곤은 한 자리의 캠페인의 큰 적으로 흔히 자리잡는다. 어린(young) 흑색 드래곤은 한 마을의 가축과 사람을 잡아먹으며 한 자리의 늪을 자기 자리로 삼는 한 단계의 두려운 적이고, 성년(adult)과 고대(ancient)의 단계에 이르면 한 도시의 한 자리에 그늘을 드리우는 큰 자리의 적으로 자라난다. 《포가튼 렐름즈》에서는 데스파이르(Despayr)와 아우르글로로아사(Aurgloroasa) 같은 이름난 흑색 드래곤이 한 자리의 캠페인을 채웠고, 《드래곤랜스》의 셰브리언(Sheevrian) 같은 이름이 같은 자리에 또렷이 남았다. 비디오 게임의 자리에서는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네버윈터 나이츠》, 《Pillars of Eternity》, 그리고 《Baldur's Gate 3》의 한 자리에서 같은 한 마리가 큰 보스로 자리잡는다. 게임 마스터는 같은 한 자리를 산성 브레스의 거리(2014년 5판 기준 60~120피트)와 라이어의 미궁의 자리를 한 짝으로 짜서 모험가에게 한 차례의 큰 자리의 시험을 안긴다.

약점

블랙 드래곤의 약점은 그 한 자리의 짜임에서 곧장 비롯한다. 같은 한 마리는 본디 늪과 강의 음습한 자리에 익숙하므로, 한 자리의 강한 햇볕과 마른 자리에서는 같은 한 마리의 산이 빠르게 마르고 비늘 사이가 갈라져, 같은 한 자리의 힘이 한 차례에 깎인다. D&D 정전의 자리에서 흑색 드래곤은 산의 데미지 타입에 면역이나, 한 자리의 신성한 빛과 정화의 마법, 그리고 라디언트(radiant) 데미지에 한 자리에서 크게 흔들리며, 한 자리의 와이얼링과 어린 단계는 같은 자리의 한 명의 모험가가 한 손에 든 매직 웨폰의 한 방에도 무너질 만큼 약하다. 또 같은 한 마리는 가학의 성향이 한 자리의 약점이 되어, 모험가를 한 번에 죽이지 않고 한 호흡씩 괴롭히는 자리에서 모험가가 도리어 한 자리의 틈을 찾아 같은 한 마리의 옆구리에 칼을 꽂는 일이 캠페인의 자리에서 자주 일어난다. 같은 자리의 한 마리는 황금과 보물을 욕심내는 다른 색채 드래곤과 달리 보물을 부패한 자리에 함께 쌓아 두는 일이 잦아, 같은 자리에서 그 라이어의 한 자리가 모험가에게 일찍 들키는 일도 있었다.

문화·역사적 의미

블랙 드래곤은 한 자리의 D&D 정전의 색채 드래곤의 다섯 가운데 가장 가학적이고 음흉한 한 자리의 상징이 되어, 같은 자리의 판타지 문학과 비디오 게임의 자리에 한 자리의 표식을 남겼다. 같은 한 자리의 색채 드래곤 다섯—검정·파랑·녹·빨강·하얀—은 D&D의 '악한 정렬'을 한 점에 모은 자리이며, 같은 자리의 다섯 색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은 같은 자리의 큰 신 티아마트(Tiamat)의 한 자리의 다섯 머리로 그려진다. 같은 자리의 흑색 드래곤은 1980년대 이후의 판타지 미니어처 시장에서 한 자리의 표식이 되어, Ral Partha, Reaper Miniatures, WizKids의 한 자리의 도판이 한 시대의 모음의 자리에서 한 점의 상징이 되었다. 또 같은 자리의 미국 메타 코어 밴드 디바인 헤러시(Divine Heresy)와 일본의 어반 판타지 라이트 노벨, 그리고 한국·중국·일본의 한 자리의 웹소설과 만화·라이트 노벨의 자리에 같은 한 마리가 한 자리의 큰 적으로 자주 모습을 보인다.

대중문화 등장

블랙 드래곤은 1974년 D&D 초판 이래의 모든 D&D 룰북과 그 한 자리의 확장 캠페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작가 R. A. 살바토레(R. A. Salvatore)의 《포가튼 렐름즈》 소설 가운데 같은 한 마리가 한 자리의 적으로 자리잡고, 《드래곤랜스》의 마가렛 와이스와 트레이시 힉맨이 짠 한 자리의 캠페인에도 같은 한 자리가 자리한다. 비디오 게임의 자리에서는 1998년 《발더스 게이트》, 2000년 《Icewind Dale》, 2002년 《네버윈터 나이츠》, 2015년 《Pillars of Eternity》, 그리고 2023년 《Baldur's Gate 3》의 한 자리에서 같은 한 마리가 큰 보스로 자리잡으며, MMORPG 《네버윈터》와 《던전스 앤 드래곤스 온라인》의 던전 자리에도 같은 한 마리가 곳곳에 자리한다. 같은 한 자리는 한국·중국·일본의 한 자리의 웹소설과 만화·라이트 노벨의 자리에서도 한 자리의 가장 친숙한 적으로 자리잡았으며, 《던전밥》과 《소드 아트 온라인》, 그리고 한국의 한 자리의 무수한 판타지 웹소설에서 같은 한 자리의 표식을 남겼다.

재미있는 사실

  • 블랙 드래곤은 1974년 게리 가이객스와 데이브 아네슨의 《D&D》 초판 박스 세트 가운데 《몬스터 & 트레저》에 처음 등장하였으며, 같은 시기에 자리잡은 색채 드래곤 다섯—검정·파랑·녹·빨강·하얀—의 한 자리에 들었다. 같은 자리의 다섯 색이 한 점에 모인 모습은 같은 자리의 큰 신 티아마트의 한 자리의 다섯 머리로 그려진다.
  • D&D 정전의 자리에서 흑색 드래곤은 와이얼링(wyrmling)부터 고대(ancient)까지 여덟 단계로 자라나며, 2014년 5판의 《몬스터 매뉴얼》 기준으로 고대 흑색 드래곤의 한 마리는 도전 등급(Challenge Rating) 21로, 한 자리의 큰 캠페인의 한복판에 자리잡는 적의 한 자리에 든다.
  • 한 자리의 흑색 드래곤은 다른 색채 드래곤과 달리 황금과 보물을 깨끗한 자리에 쌓아 두지 않고 부패한 자리—진흙과 시체, 물에 잠긴 자리—에 함께 두는 일이 잦으며, 그래서 같은 자리의 모험가는 같은 한 마리의 라이어에서 보물을 한 자리에 모아 가지고 나오기 전에 한 차례 한 자리의 정화의 마법으로 같은 자리를 닦아 두는 일이 흔하다.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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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드래곤

Gold Dragon · 정의의 황금 수호자

골드 드래곤(Gold Dragon)은 던전 앤 드래곤(D&D)의 다섯 메탈릭 드래곤(금·은·동·청동·황동) 중 최강이자 가장 고귀한 존재로, 1976년 게리 가이가스(Gary Gygax)의 'Supplement III: Eldritch Wizardry'에서 처음 도입되어 1977년 AD&D 'Monster Manual', 1980년 'Deities & Demigods', 1990년 'Draconomicon', 2014년 5판 'Monster Manual', 2021년 'Fizban's Treasury of Dragons'까지 동일한 위계와 능력으로 정착되었다. 정렬은 질서선(Lawful Good)으로 고정되며, 외형은 태양빛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황금 비늘, 두 개의 우아한 후방 곡선형 뿔, 머리 아래 수염 같은 황금 촉수가 한 자리의 결정적 특징이다. 입에서는 90피트(약 27미터) 원뿔형으로 두 가지 브레스 — 황금빛 화염(피해)과 약화 가스(weakening gas, 적의 근력을 일시 감소) — 를 선택적으로 분출한다. 메탈릭 드래곤의 왕 바하무트(Bahamut)의 직속 친위대 일곱 마리 고대 골드 드래곤이 한 자리의 신화 체계의 정점이다. 인간·엘프·드래곤본 등 다른 종족 모습으로 자유롭게 변신(polymorph self)할 수 있으며, 5판 기준 시간 정지(time stop) 등 9레벨 마법까지 구사하는 모든 드래곤 중 최강의 마법사다. 한 자리의 도상은 드래곤랜스(Dragonlance) 연대기의 황금 드래곤 '폴드라곤(Foldrahgon)'과 베이더스 게이트 3(Baldur's Gate 3, 2023)의 황금 드래곤 보스 조우에 동일 외형으로 정착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