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카엘
Michael · 대천사장 — 천군의 사령관, 사탄을 패퇴시킨 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공통의 대천사장. 이름은 '누가 하나님과 같으랴'(미-카-엘). 천군(天軍)을 이끄는 총사령관으로, 묵시록에서 용으로 변한 사탄과 싸워 하늘에서 떨어뜨린 자. 정의·전쟁·죽은 자의 영혼을 저울질하는 심판의 천사이기도 하다.
기원
다니엘서에서 처음 등장해 이스라엘 민족의 수호 천사로 묘사된다. 신약 묵시록 12장에서 대마룡과 그 부하들을 패퇴시키는 천군의 수장으로 그려지며, 중세 이후 기독교 미술에서 검과 갑옷을 든 가장 유명한 천사가 되었다.
특징
- 갑옷과 투구를 입은 전사 천사
- 불의 검 또는 창으로 사탄(용)을 짓밟음
- 한 손에 영혼을 저울질하는 천칭
- 독수리 날개 또는 백색 깃털 날개
용도
전사·기사·경찰·군인의 수호성인. 죽은 자의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의식과 악마 추방(엑소시즘) 의식에서 호명된다. 9월 29일이 그의 축일(미카엘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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