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헬렌
Panhellen · 귀족 마차 — 조선시대 상류층의 화려한 사륜 마차
판헬렌은 조선시대 상류 계층이 사용했던 호화로운 사륜 마차이다. 주로 왕실과 귀족들이 행차나 중요한 의식에서 사용하였다. 목재와 금속을 정교하게 결합해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다.
기원
판헬렌은 중국과 유럽의 마차 기술이 조선에 전래되면서 18세기 후반부터 궁중 및 양반가에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전통 가마와 달리 바퀴가 달린 점이 특징이다.
특징
- 목재와 금속의 견고한 구조
- 정교한 조각과 채색 장식
- 4륜 구동
- 푹신한 실내 좌석
- 전용 마부석
용도
왕실 의전, 귀족의 이동, 결혼식 및 국가 행사 등에서 사용된다.
약점
넓은 도로가 필요하므로 좁은 골목이나 산길에서는 이용이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