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정령 최정점, 정령왕. 에리얼(Ariel), 실피드(Sylphid), 미네르바(Minervar)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세계의 모든 바람과 기류를 관장하며, 그 의지 하나로 계절풍의 방향을 바꾼다. 4대 정령왕 중 가장 자유분방하며, 특정 장소에 머물지 않고 세계를 끊임없이 유랑한다.
기원
셰익스피어의 '태풍(The Tempest)'에 등장하는 공기의 정령 에어리얼에서 이름을 가져온 경우가 많다. 작품에 따라 미네르바(지혜의 여신)의 이름을 쓰기도 한다.
특징
- 세계 전체 대기 지배 — 계절풍, 기후, 기상 현상 전부 관할
- 어느 곳에서도 동시에 존재 가능한 편재성
- 모든 바람 정령의 창조주이자 귀환점
- 계약자에게 '자유의 날개' 부여 — 완전한 비행과 기상 제어
용도
세계 기후 자체를 바꾸는 전략. 바람의 정령왕과 계약한 항해사가 대륙을 발견했다는 신화적 기록이 전해진다.
약점
자유를 사랑해 어떤 명령도 받기를 극도로 싫어함. 계약은 상호 자유의 약속 형태로만 이루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