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벨
Caravel · 소형 범선 — 대항해시대의 대표적 탐험선
카라벨은 15~16세기 포르투갈과 스페인에서 사용된 소형 범선이다. 빠른 속력과 우수한 기동성을 갖추어 신항로 개척과 탐험에 널리 쓰였다. 삼각돛과 사각돛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기원
카라벨은 15세기 초 포르투갈에서 어선과 상선의 형태로 처음 개발되었다. 이후 대서양 항해에 적합하도록 개량되어 대항해시대 유럽의 주요 탐험선으로 자리잡았다.
특징
- 가벼운 목조 선체
- 높은 기동성과 속력
- 삼각돛(라틴 세일)과 사각돛 혼용
- 작은 승무원 규모
용도
주로 탐험, 지도 제작, 무역, 신항로 개척에 활용되었다.
약점
대형 함선에 비해 화물 적재량과 무장 능력이 부족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