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객
俠客 · Wandering Swordsman — 의리와 검으로 강호를 누비는 자
무협 세계의 강호(江湖)를 떠돌며 불의에 맞서 싸우는 검객. 특정 가문이나 국가에 종속되지 않고 자신만의 의협 정신(義俠精神)으로 행동한다. '강호에 은혜를 베풀고 원수를 갚는다' — 협객의 삶은 끝없는 인연과 인과의 연속이다.
기원
중국 무협 소설 전통의 협객(俠客) 개념이 직접적 원형. 사마천의 '사기' 유협열전에서 처음 기록된 의로운 검객 이미지가 현대 무협까지 이어진다.
특징
- 독자적 무공: 특정 유파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검술 발전
- 강호 인맥: 방방곡곡에 쌓인 은원(恩怨) 관계망
- 경공술(輕功術): 수면 위 보행·절벽 도약 등 극한의 신체 능력
- 의기(義氣): 이익보다 의리를 우선하는 행동 원칙
용도
무협 세계의 주인공 원형. 강호 어디서나 사건의 중심에 서는 인물.
약점
조직의 지원 없이 혼자 모든 것을 감당. 인연과 원수가 끝없이 생겨나는 숙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