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성
劍聖 · Sword Saint — 검술의 극한에 다다른 전설의 경지
검성(劍聖, Sword Saint)은 검술을 극한까지 연마하여 무(武)의 도(道)에 이른 전설의 경지에 다다른 검사이다. 검기(劍氣, 검에 깃든 무형의 기운)와 검강(劍罡, 검 끝에서 발산되는 형체 있는 검 에너지)을 자유자재로 다루어, 마법을 쓰지 않고도 순수한 검술 에너지만으로 마법사급 공격을 가한다. 한 시대에 한두 명밖에 존재하지 않는 극희귀 경지로,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다. 일본 역사에서는 미야모토 무사시(1584~1645)가 60여 차례의 결투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진정한 검성으로 평가받으며, 그가 저술한 『오륜서』는 검의 도를 정립한 고전이다. 중국 무협에서는 김용의 『소오강호』 풍청양, 고룡의 『초류향』 등 다양한 검성 캐릭터가 등장하며, 한국 판타지·웹소설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중 하나이다.
기원
무협 소설의 검선(劍仙)·검신(劍神) 개념과 서양 판타지의 마스터 소드맨이 결합된 직업. 수십 년의 수련 끝에 각성하는 개념.
외형·특징
- 검기: 검의 기운을 내뿜어 원거리 공격 가능
- 검강: 신체 전체를 기(氣)로 감싸 무기화
- 일섬(一閃): 단 한 번의 베기로 모든 것을 끊는 절기
- 마법 무효화: 검기로 마법 자체를 베어버리는 경지
스토리
단독으로 군대를 상대하는 전장 최강. 드래곤급 적도 검기 하나로 상대 가능.
약점
광역 전투에는 부적합. 압도적인 집단 마법 공세에는 한계 존재.
관련 아이템

마검사
魔劍士 · Magic Swordsman — 검에 마법을 담는 이중 전문가

협객
俠客 · Wandering Swordsman — 의리와 검으로 강호를 누비는 자

전사
戰士 · Warrior — 힘과 체력으로 싸우는 근접 전투의 기본

수호자
守護者 · Guardian — 방패 하나로 세계를 막는 철벽

창기사
槍騎士 · Lancer — 돌격과 관통의 전문가

성기사
聖騎士 · Paladin — 신의 가호를 받은 빛의 전사

무사
武士 · Samurai — 무(武)와 도(道)를 하나로 삼는 일본의 전사

봉인사
封印師 · Sealer — 위험을 봉하고 힘을 가두는 균형의 수호자

기사
騎士 · Knight — 하급 귀족이자 전사 계층

용기사
龍騎士 · Dragon Knight — 용과 계약한 천상의 전사

환술사
幻術師 · Illusionist —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지우는 마법사

성직자
聖職者 · Cleric — 신의 힘으로 싸우고 치유하는 전투 사제